치과의사 계영청의 세상사는 이야기
 

이런~!!



엊그제, 금요일 저녁 퇴근길에 옆 차선의 다른 승용차와 스치는 접촉 사고를 냈다.
나는 분명히 잘 살피고 조심해서 들어간다고 했는데 옆 차가 내 시야의 사각지대에 있었나 보다.

어쩌면 조심이라는 생각은 나 혼자의 생각이었을 런지도 모르겠고.. 부주의 였겠지.
옆 차는 불가항력으로 나와 스치며 앞 뒤 문짝에 제법 큰 상처를 입게 되었다.

어찌나 미안하던지.. 복잡한 퇴근길이라 나의 부주의 인정하고 옆 갓길로 차를 옮기기로 했다.
옮기고 이야기 나누다 보니, 요즘 내가 신세지고 있는 성모병원 의사 선생님들이 타고 있는 차였네.
마지막 마무리 검진 받으러 또 가야 하는데 가기 전 길에서까지 접촉하며 함께하고 있다니..

내가 차량 접촉사고까지 냈네. 요즘 왜 이러나 몰라!! 三災라고 조심하라 하더니..
그나마 다행인건 아무도 몸을 다치지는 않았다는 거.. 이거만 해도 고맙지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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