치과의사 계영청의 세상사는 이야기
 

7주가 되었다.



만 7주를 채웠다.
그 7주간 내 삶의 많은 부분들이 변질 된 기분이다.

심한 통증과 약 기운에 아주 비정상적인 내 모습이 되어버렸다.
7주간 하루도 안 빼고 하루 3번 약 복용하면서 멍텅구리가 된 내 모습이다.

물론 약 기운에 그렇겠지만 예리함이란 하나도 찾을 수 없고
모든 게 귀찮기만 하고
생각하는 자체가 싫고
아무 생각 없이 그냥 멍하게만 있으려 하는 내 모습이다.

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다.
다시 팔팔한 나로 돌아가고 싶다.


P.S : 그런데 아직 2주치 약이 남아있다.
2주 후엔 다시 검진해야 하고..



  -목록보기  
222 알고 계시나요 2017-04-18
221 꽃 잎 한 장 2017-04-17
220 이런~!! 2016-07-17
219 출입문 쇄정? 2016-05-22
7주가 되었다. 2016-04-09
217 4월이 되었네 2016-04-03
216 봄은 가까이 오고 있는데.. 2016-03-28
215 소중함.. 2016-03-20
214 그 후.. 2016-03-14
213 3월의 첫날 2016-03-01
212 Valentine`s Chocolate 2016-02-13
211 Merry Christmas 2015-12-24
210 잘려나간 11월 2015-11-29
209 11월의 시작은.. 2015-11-01
208 커피 한잔 2015-10-20
207 이태원  2 2015-10-18
206 Autumn Heart 2015-10-12
205 힘들면..  2 2015-09-06
204 노는 날들 끝  2 2015-08-16
203 작아서 더 예쁜..  4 2015-08-06
-목록보기  -다음페이지  
1   2   3   4   5   6   7   8   9   10  .. 12   [다음 10개]
       
Copyright 1999-2017 Zeroboard / skin by DQ'Styl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