치과의사 계영청의 세상사는 이야기
 

구피 키우기



작은 물고기 guppy 암컷 두 마리가 임신을 했다.
출산이 임박 하면서 부터 수컷들이 짓궂게 공격을 한다.
애정 표시로 보기에는 좀 심하다.

결국 암컷 둘을 조리원으로 미리 옮겨 놓았다.
그러고 나서야 조금 편하게 지내는 모습이다.

조리원을 미리 만들어 놓은 이유는
앞서 2번 새끼를 낳았는데 보이는 족족 어미들이 모두 잡아먹는다.
니 새끼, 내 새끼 할 거 없이 꼬물대면 그대로 한 입에 쏘~옥이다.

암컷들도 그럴 거 같아 약간 긴장은 되는데
이제 알았으니 새끼들 나오는 순간 바로 육아실로 보낼 준비를 하고 있다.
그런데, 주로 조용한 한 밤중에 새끼를 낳곤 한단다. 걱정이다.

작은 어항이 모두 3개가 나란히 놓여있다.
손 많이 가고 귀찮기도 하지만 잘 노는 모습, 새끼 꼬물거리는 모습이 예쁘다.

아가들아~ 빨리 나오너라~~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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